미국주식 백테스트로 유명한 사이트가 있다. 포트폴리오 비주얼라이저 (Portfolio Visualizer) 그런데 간편하게 볼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추천한다.
https://testfol.io 테스트폴리오이다.
로그인 등 필요없이 간편하게 내용을 확인하고 포트폴리오별 수익률을 비교해볼수도 있다. 단 무료버전은 5개까지만 지정가능하다.
금액은20만불
기간은 2021-02-10 – 2026-09-17 (총 5년6개월정도기간이다.)
21년 2월로 선정한 것은 고점시 진입했을 때 어떤 결과인가 확인해보고 싶어서였다.

1번은 VTI 단독, 2번은 5개 ETF
3번은 10개 종목, 4번은 QLD와 SCHD 두종목
5번은 USD(반도체 2배 레버리지)
결과는다음과 같다.

USD 투자수익률이 압도적으로 높다.하지만 최대낙폭이78%정도이다. 이걸 견디는 사람이 달콤한 수익률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반도체가 25년부터 급등한 결과이어서 이후에도 저런 결과를 얻을지는 미지수이다.
QLD와 SCHD의 조합도 좋아보인다.
2번과 3번을 비교해보자.
수익률은100%이상 차이가 난다. 최대낙폭차가 3%도 안된다.
USD종목의 차이이다.2번은 포함되지않았다. 3번에 20% 포함되어 있다.
2번에서 DIVO를 빼고 USD를 매수하면 수익률은 좋아지지만 최대낙폭도 커진다.
이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3번이다.물론 레버리지가 두개나 있으니 낙폭을 감내해야 한다. 하지만 미국기술주와 반도체는 결국에는 상승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이 사이트에서 다양한 조합으로 테스트해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다.
전략을 정했어도 언제 진입하고 언제 매도 할 것이냐는 문제가 있다.
테스트 시작점을 2021년 2월로 잡은 것은 그 시점 고점때였기 때문이다. 그이후 2022년 낙폭이 시작되어 고통의 시간이 1~2년이 있다.
현재 달러원 환율도 다시 1년전이 1300원대로 내려와서 투자시점을 긍정적으로 봐도 될 것 같긴하다.
하지만 환율도 주가의 향방도 아무도 알 수 없으므로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춰 최대 5년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돈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도 살다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고 목돈이 필요한 시기가 올 수 있다.)
참고로 위 테스트는 ETF로만 해보았다. 개별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초보자들이 돈을 지키는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포트폴리오는 절대로 투자권유가 아니다. 본인들이 다양하게 테스트 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