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앱 스픽 사용기는 몇번 올렸습니다.
올해 2월 다시 시작해서 오늘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앱을 키니 스픽 연말결산이라고 해서 올해 내가 학습한 내용을 데이터로 알려주네요.
상위 5% 학습자라고 합니다.
잘하는 순위가 아니고 많이 한 순위입니다. 오늘까지 324일째 연속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에게 쓰담쓰담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스픽을 시작하면서 사용기를 올렸었는데요,
챌린지 기능이 처음에는 재미있고 경쟁심도 유발해서 더욱 자주 사용하게 한 것 같습니다. 총 10레벨까지있고요,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는 계속 주마다 새롭게 갱신되는 것이라 레벨 유지나 올리는 것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본인의 챌린지 성취 이전 상황이 기록되는 페이지가 있었으면 어떨까 싶어요.
그럼 이제 10개월정도 매일 매일 한강의라도 한 결과는 어떨까요?
스픽결산에서 한줄 평가를 한것 처럼 스피킹 마스터가 되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픽을 이용하면서 얻은 두가지는 이러합니다.
첫째, 문장을 말할 때 리듬감이 생겼다.
둘째, 말할 수 있는 문장이 많아졌다.
강의를 듣고 해당문장을 반복해서 따라 말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문장의 액센트를 따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겹치는 문장도 있고,가끔 복습도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습득한 문장도 있고요.
그래서 요즘에 문장을 말할때 앱은 보지 않고 소리만 듣고 따라하거나, 한글문장을 영어로 말할때도 앱을 보지 않고 바로 말하려고 합니다.
금액도 적당하고해서 내년 2월에 만료되면 다시 1년치 등록하려고 생각합니다.
오늘까지 324일! 365일을 일단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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