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iOS14.6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업데이트는 설정 일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다운 받은후 진행하면 됩니다.
이번용량은 864메가 정도인데요 저는 33분정도 걸렸습니다.
변경된 내용은요
문제해결은요
이중 음악과 에어태그 찾는 기능을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설정에서 음악으로 들어가면 음악관련 옵션을 제어하는 메뉴들이 나오는데요.
이번에 이곳이 조금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플뮤직에서 6월부터 무손실음악을 제공한다고 얼마전 발표했습니다. 그 전단계인것 같은데요.
셀룰러 데이터를 키면 아래에 새로운 아래 메뉴 오디오 항목에 셀룰러 스트리밍이 생기고 음악음질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아직은 무손실음질에 대한 옵션은 없는데요 추후 이쪽에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간 스포티파이를 들어서 애플뮤직 구독을 중지했었는데요
다시 가입해보았습니다.
한국계정은 카카오페이랑 연결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카카오페이에 잔액이 없어서 이런 메시지가 나왔고요
충전후 다시 진행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종류, 아티스트를 설정해서 나의 취향을 분석들어가고요
해당곡에서 상단 …을 누르면 하위 메뉴가 나오는데요 얼마전 시작한 가사공유메뉴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사공유는 모든 곡에 제공되지는 않고 실시간 가사가 제공되는 경우에만 해당 메뉴가 나오네요.
노래방가사처럼 이렇게 나오는 노래를 말하고요,
또하나 이렇게 가사가 나올때 해당 가사를 클릭하면 반복해서 그 부분만 재생됩니다.
다음은 나의 찾기를 통한 에어태그등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나의 찾기 앱이 기본앱이지만 잘 사용하지 않아서 어디있는지 모르지면 찾기를 통해서 찾아보시고요
실행하면 새로운 물품추가나 에어태그 를 추가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에어태그 등을 추가할때 전화번호대신 이메일주소만 적을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개인정보보호 추적 기능 선택처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이렇게 옵션을 둔것 같아요.
6월에 애플뮤직 무손실음악 제공한다고 아마도 6월초쯤에 애플뮤직관련 기능 업데이트를 위해 한번 더 있을것 같고요.
아니면 6/7일 WWDC때 ios15로 바로 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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