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에서 음향기기 사업 100주년을 기념해서 레트로 스타일의 헤드폰을 내 놓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필립스 Ringo 레트로 오픈형 40mm 무선 센추리 블루투스 헤드폰
무선 온이어 스타일입니다.(귀에 걸치는)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29900원이지만 와우할인가로 3천원 할인 받았습니다.
사고나서 오늘 보니 품절이네요.
필립스 Ringo 레트로 오픈형
이제품은 필립스에서 음향기기 100주년으로 레트로 디자인으로 출시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링고라는 이름은 비틀즈 멤버 링고 스타에서 따왔다고 하는데요,

블루투스로 기기에 연결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형태 헤드폰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약간 까슬까슬한 재질의 스폰지가 귀에 닿게 됩니다.

헤드폰과 스펀지 색상 2종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저 장착되어서 온 회색 스폰지를 벗겨서 확인해보니, 이런 지저분합니다.

노란색으로 바꿔 끼웠습니다.
헤드폰 좌우가 구분되어 있고요, 오른쪽 아래에 작동 버튼이 있습니다.

스폰지 한쪽에는 이렇게 필립스 로고도 박아 두었네요. 섬세합니다.

노란색이 더 예쁜 것 같아요.

헤드폰은 조금 충전되어서 배송된것 같습니다. 전원버튼을 누르니 전원이 들어옵니다.
사용법
같이 온 제품설명서입니다.

필립스사이트에도 자세한 설명서를 제공하고 앱에서도 설명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 연결하기
필립스에서 앱도 제공합니다.
앱스토어에서 필립스 헤드폰이라고 검색한 후 핸드폰에 설치합니다.

설정 메뉴에서 연결하면 바로 잘 연결됩니다. 물론 핸드폰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켜 놓아야 합니다.

PC 연결하기
핸드폰에는 연결이 잘 되었는데요, 노트북과 연결이 처음에는 잘 안되었습니다.
윈도우11에서 설정> 블루투스 및 장치 메뉴에서 장치 추가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연결할 장치를 검색하는데요, 바로 검색되어지지 않았습니다.

방법을 고심해 보았습니다. 방법은 설명서에 있었습니다.
전원버튼을 5초동안 길게 누르니 이제서야 노트북에 헤드폰이 목록에 나타납니다.

이제 목록에서 선택하면 노트북과 연결이 됩니다.


멀티포인트 연결(기기 두곳에서 사용)
필립스 링고 헤드폰은 기기 2개에 연결 가능합니다.
두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서 “멀티포인트” 전환은 불가능 → 꼭 하나를 끊고 다른 기기에 연결해야 합니다.
빠르게 전환하려면 이전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꺼버리는 것이 제일 간단합니다.
페어링 정보는 여러 개 저장 가능하므로(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한 번씩만 등록해 두면 전환이 빨라집니다.
사용기
가볍고 저렴하고 소리도 듣기 좋습니다.
다만 유튜브나,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볼때는 조금 소리가 거슬리긴 합니다.
가끔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할 때는 좋을것 같습니다.
100주년 기념이고 레트로 스타일이라는 것이 이 제품의 셀링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오픈형이라 압박감도 없어서 좋습니다. 단 스폰지가 까슬까슬해서 싫어하실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필립스 오디오 제품들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네요.
이런 제품이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제가 산 제품은 하룻밤새에 품절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른 색상으로 있지만 너무 비싸네요.
나중에 필립스 Ringo 레트로 오픈형 40mm 무선 센추리 블루투스 헤드폰 로 검색하시면 다시 물량이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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