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미국증시도 마감되었습니다.
2021년 상승장에서 2022들어서면서 러-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미연준의 회의와 의장의 발언에 따라 중간 중간 널뛰기를 했지만 뚜렷한 하락입니다.
2023년 더 큰 침체기가 온다는 전망도 있고, 회복세로 돌아선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누구의 예측이 맞을지요? 후자이면 다들 좋겠지만요.
가상 포트폴리오 12월 마감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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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지수가 하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2월 산타랠리가 온다고 했지만 하루 이틀정도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 포트폴리오 금액은 투자액 대비 53% 마이너스입니다. 반 이상이 날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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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주가상황을 보면 대부분의 ETF가 최저가 쪽 왼쪽이 현재가 위치입니다.
2021년 12월 마감장에서 평가금액이 19만불 이상이었는데 현재 7만8천불.
2023년도에는 좀 더 희망적인 경제상황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