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Spotify 한국 서비스 출시: 3개월 무료 이벤트중

작년 2020년 12월에 음악 스트리밍서비스 1위인 스포티파이가 드디어 2021년 상반기에 한국에 상륙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2월 2일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포티파이 한국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접속하거나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은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사이트 캡쳐

스트리밍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데(광고기반) 한국에서는 제공 않하네요. 흑…

유료로 프리미엄 서비스와 듀오서비스가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은 앱에서는 안되고요, 컴퓨터에서만 가입이 되네요.

스포티파이

앱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습니다.

페이스북 아이디나 이메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글 이메일로 가입을 진행했습니다. 나오는대로 생년월일 성별 등을 기입하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설정합니다.

컴퓨터에서 서비스 가입을 한후 사이트에서 듣거나 앱을 실행해봅니다.

앱을 실행하니 가입하면 가입시 선택한 선호하는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띄워줍니다.

사용법은 단순합니다. UI도 단순하고요, 다른 음악앱들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법은 동일합니다.

재생, 스탑, 다음곡 넘어감. 좋아요 하트 설정.

그런데 플레이리스트에서 재생될때 – 버튼이 있더군요. 이건 목록에서 삭제하는 겁니다.

즉 좋아하지 않는 곡으로 설정되는것 같습니다.

스포티파이의 강점은 많은 음원과 강력한 매칭 플레이리스트라고 합니다. 현재 애플뮤직 이용중인데요, 이제는 소프티파이를 좀 사용해보고 정말로 플레이리스트가 좋은지 확인 좀 해봐야겠네요.

잠깐 사용해보니 단점은, 가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스포티파이를 위한 가사지원앱이 따로 있는것 같지만 자체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이점은 좀 안좋네요.

또한 다운로드 하는 방식이 좀 번거롭습니다.

애플 뮤직같은 경우 해당 음악에서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포티파이에서는 좋아요(하트)를 누른 음악이 라이브러리 메뉴로 들어가고 거기서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역시 각 서비스마다 장단점이 있군요.

기본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하지만 광고를 안보고 싶거나 노래를 저장해서 듣고 싶으면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프리미엄과 계정 2개를 제공하는 듀오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용료는 각 10900원(부가세별도), 16350원(부가세별도)입니다.

가입을 하면 7일간은 무료로 체험할수 있는데요, 현재 프로모션으로 3개월 무료가 진행됩니다.

저도 가입해보니 100원 결제후 바로 취소가 되네요. 유효한 카드인지 확인절차인듯합니다.

사이트 맨 아래에 질문 답변란에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실때 톱니바퀴 모양에서 음원등 여러가지를 설정할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고요.

스트리밍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고해서 기대했는데 한국은 제공을 안하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애플뮤직이나 국내 음원서비스 업체들이 긴장하겠죠?

그럼 다양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인 스포티파이 한국 상륙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즐 음악!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