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월부터 상생소비지원금 시행: 신청방법, 자격 (월별 최대10만원 환급)

정부에서 그간 논의가 있던 소비 진작을 위한 상생소비지원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상생소비지원금은 두달간 최대 월별 10만원씩 환급해준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공유해보겠습니다.

개요

상생소비지원금 사이트 캡쳐 (이하 동일)

정부가 내달 10월 1일부터 두달간 카드 사용액의 최대 10%를 환급해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을 시행합니다.

신용카드, 체크타드의 10월, 11월 사용분에 대해서 적용됩니다.

이 기간에 지난 2분기에 사용한 모든 카드(신용카드, 체크카드)의 평균금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그 해당 초과분의 10%를 돌려준다고 합니다.

최대 월별 10만원 두달이니까 많이 받는 분들은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겠네요.

참여대상

만 19세이상으로 2021년 2분기신용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대상금액 계산 및 지급

예를 들어,

3~5월에 총 쓴 금액이 300만원이다 라고 가정을 합니다.

월평균 카드사용 금액은 100만원입니다.

여기에 3%를 더하면 103만원입니다.

그런데 10월 카드 사용금액이 153만원입니다.

그러면 153만원-103만원=50만원입니다.

그러면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지정한 카드사로 현금성 포인트로 충전 캐시백 됩니다.

환급되는 금액은 최대 월 10만원까지입니다.

그리고 10월분에 대해서 11월 15일

11월분에 대해서는 12월 15일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드사용 실적 제외 업종

2분기 카드사용액을 산정시 실적제외 업종이 있다고 합니다.

카드사용 실적 제외 업종

신용·체크카드 국내 사용액*을 대상으로 하되, 사업취지에 부적합한 일부 업종·품목은 제한(네거티브 방식)

* 해외 카드사용, 계좌이체 등 현금결제, 간편결제(은행계좌 연동) 등은 제외

ㅇ 대형마트, 대형 백화점(아울렛, 복합몰 포함), 대형 전자판매점, 대형 종합 온라인몰, 명품전문매장, 신차구입, 유흥업종 등은 제외

* 비소비성 지출(세금·보험 등)을 제외한 카드사용액의 약 80%가 사용처에 해당

신청방법

얼마전 진행된 재난지원금(상생 국민지원금) 처럼 지정한 카드사로 현금성 충전금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담 9개 카드사중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전담카드사: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신청은 10월1일~ 11월 30일

이번에도 국민카드가 빨리 안내가 오네요.

국민카드사 캡처(이하동일)

지난번 재난지원금 처럼 이번에도 5부제로 접수가 이루어집니다.

추천:  [회계이야기 4] 부채의 회계처리:유동부채,비유동부채

편하신 카드사에 해당 요일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카드사용 실적확인

전담카드사 지정 이후 카드사 앱‧홈페이지개인 맞춤형 상생소비지원금 페이지 제공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청한 카드사에서 추후 확인 하면 됩니다.

ㅇ 캐시백 산정의 기준이 되는 2분기 카드 사용실적*은 전담카드사 지정 신청 후 2일 이내 확인 가능하고요.

* 당월 카드실적과 동일한 기준으로 산정

당월 카드사용 실적(누계)* 및 캐시백 발생액(누계)은 고객이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일별 업데이트하여 제공한다고 합니다.

* 총액 및 카드사별 사용액 제공(카드사별 사용실적 확인 가능)

캐시백 수령 사용

이렇게 계산되어 11월 15일과 12월 15일에 돌려 받을 캐시백 사용처에는 제한은 없다고 합니다.

캐시백이 충전된 카드의 가맹점이면 사용가능합니다.

환급된 상생소비지원금 유효기간은 2022년 6월30일 일괄만료된다고 하니 그 전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참고:

상생소비지원금.kr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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