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PBR이란? 2024 주식투자 트렌드?

얼마전부터 갑자기 경제뉴스에 PBR이라는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얼마전 금융당국은 현재 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세부방안을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식시장에는 저 PBR 주식을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PBR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 / Price to Book-value Ratio)

PBR은 기업의 자산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하여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PBR,영어권에서는 P/B로 축약표기합니다.

즉 주가순자산비율(PBR) = 주가 / 주당순자산가치(BPS) = 시가총액 / 순자산

입니다.

주당 순자산가치(BPS) 는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기업의 순자산이 남는데, 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합니다.

저 PBR 주식

예를 들어 주가가 1000원인데 BPS가 1000원이면 PBR이 1이 됩니다.

즉 지금 이회사가 청산해도 1주당 1000원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가가 1000원인데 BPS 2000원이면 PBR이 0.5입니다.

한 주당 자산가치가 2배로 PBR이 0.5입니다. 지금 이 회사가 청산되어도 1주당 2000원의 순자산이 부과되는데 현재 1000원이라면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때 이 주식을 저 PBR 주식이라고 하고 저평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로 코스피에 상장된 전통적인 산업군인 금융, 은행, 보험, 지주, 자동차 업종의 주식들이 저 PBR입니다.

그간 성장성에 주목한 코스닥 IT 미래 산업군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졌는데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기업 가치주를 부각시키는 지표를 따로 발표 관리하려는 것 같습니다.

투자포인트

주식시장은 기업이 투자 자금을 유입하고 기업에 주식을 투자한 투자자들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자본시장의 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공식적인 “돈 놓고 돈” 먹는 투기장이 되기도 합니다.

주식장의 업 앤 다운, 상승과 하락장 사이에 특정 테마나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의 증시 부양책으로 이번에는 저 PBR 주식이 요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보입니다.

이를 잘 감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투자자는 수익을 얻고 그렇지 못하면 또 큰 손해를 보기 마련입니다.

전업 투자자가 아닌 이상 미리 예견하거나 트렌드를 따라가기 참 어렵습니다. 개인이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마인드 셋이 되어 있어야 장기적으로 “돈 버는 투자”가가 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따라서 개인들은 개별주식 응대보다는 국내외 ETF를 통한 장단기 투자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