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처에 따른 10년간 수익률 비교: 미국주식, 비트코인, 삼성전자

미국주식은 금리상승으로 인해 2022년 큰 하락을 했습니다. 23년부터의 상승세가 현재 24년 3월까지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을 우상향을 믿고 있는 분들이 있는 반면 또한번 큰 하락을 기대 내지 예측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지난 10년간 미국주식 등에 투자를 하고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익률을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투자처 비교

미국 주요 빅테크와 ETF, 비트코인, 그리고 삼성전자를 비교해봅니다.

2015년 4월1일 10만불을 투자했다고 가정합니다. 그당시 달러원 환율은 1098원이었습니다. 10만불로 각 주식을 구매하고 계속 보유한다고 가정한 것입니다.

수익률=(현평가금액/투자금액)*100-100%, 배수=(수익률N(%)+100/100)

비트코인은 2015년 가격을 387불로 산정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기술주 중에는 엔비디아가 수익률 최고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비트코인 수익률이 최고이고요.

삼성전자도 큰폭 하락했다가 지금은 8만전자로 돌아왔네요.

그런데 위 주식의 현재 평가금액 계산은 배당금 등이 포함되지 않은 단순 계산이므로 사실은 더 수익률이 좋을 것입니다.

10년전에 그냥 달러만 사 놓았어도 30%정도 자산이 늘었습니다.

바꿔말해서 한화를 현금으로 가지고 있었다면 자산이 줄어든것입니다.

결론

10년간 미국 주요 주식 등 투자시 얻은 수익을 보면 과거의 나에게 한마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넌 뭐했니?”

하지만 10년전 매수한 저 주식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10년간의 하락과 상승을 맞으며 견뎌내는 사람들의 달콤한 열매입니다. 사실 엔비디아나 수퍼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도 최근 2년내에 큰폭으로 상승한 경우입니다.

이 두 주식이 언제다시 하락할지 또다시 전고점을 돌파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 확실한 것은 투자를 하지 않고 잠자는 현금은 녹아버린 다는 것입니다.

비젼있는 주식에 베팅하거나 아니면 안정적으로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며 맘 편하게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상승장에서도 큰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상투에 물려 손실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인덱스 펀드에 장기적으로 목돈이든, 푼돈이든 투자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 가 건강한 삶의 기본입니다만 우리의 욕망을 억누를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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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제 자신에게도 상기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며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제2의 엔비디아 등을 찾아본다면 10년뒤에 아주 풍요로운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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