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뱅크 외화통장 출시: 평생 환전수수료 무료!

토스에서 오늘 환전 수수료 무료를 선언하며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출시했습니다. 이제 금융권에서 환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융플랫폼 토스뱅크에서 외화까지 진출했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욱 좋은 조건으로 외화를 매매할 수 있으니 환영할 일입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

우리가 외화를 매매할 때는 기준환율과 매매, 매도 환율이 다릅니다.

그래서 환율수수료 80%, 90% 로 고객마다 차이를 두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관련 게시물을 통해 환율 수수료, 스프레드에 대해서 공유한 적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고요.

오늘 토스뱅크에서는 외화통장을 출시하여 기존 토스뱅크 통장, 외화통장, 토스카드를 통해서 자유롭게 외화를 매매하고 필요시 바로 사용할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매 수수료를 받지 않고 100%로 거래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트래블월넷이 쏘아올린 외화를 담아두는 카드의 기능의 호응으로 작년에는 하나카드에서 트래블로그라는 카드를 내 놓았지요.

그런데 이 두 카드는 담아 둘수있는 카드 금액과 일년 사용금액이 좀 한정적입니다. 두 카드는 담아 둘수 있는 금액이 월 200만원정도이고 일년 사용금액이 1억정도입니다.

이에 반해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월 최대 30만 달러까지 환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7개국 외화를 24시간내내 거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매력적이죠?

토스뱅크외화통장

그간 증권사에서는 이벤트를 통해서 90~95%, 100%로 진행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고시환율이 은행 고시율을 따르지 않고 자사 고시율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서 잘 따져봐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대율 100%가 우대율 95%만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 메뉴

토스 앱을 실행해서 상단의 토스 메뉴를 선택하면 토스뱅크로 연결되어 외화통장 개설을 안내해줍니다.

토스뱅크외화통장

아니면 아래 토스뱅크 메뉴를 선택 후 상품찾기 탭에서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선택 후 개설하면 됩니다.

토스뱅크외화통장

저는 그동안 토스 앱을 설치는 했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번기회에 통장개설과 외화통장을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 통장을 하나 만들었는데요, 30일 동안에 금융권 통장(증권사 포함)은 1개만 개설 가능합니다. 따라서 20여일 기다려야 합니다.

기존에 토스통장이 있으신 분은 외화통장은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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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해외 여행이나 직구 뿐만 아니라 달러 등 외화 매매를 주기적으로 하면서 재테크 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매가 아니더라도 환율이 좋을 때 미리미리 환전해서 담아두기도 좋고요.

바로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저는 아쉽게도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추후 개설 후 사용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