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구글 검색에 도전하는 AI검색 엔진

AI 채팅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Chatgpt를 시작으로 제미나이, 클로드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구글 검색에 도전장을 내민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입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는 엔비디아와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등의 투자를 받아 기업가치가 5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또한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하여 구글 검색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퍼플렉서티 AI는 대화형 검색 엔진으로, 사용자에게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웹 검색을 통해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사용법

퍼플렉서티를 사용하려면 직접 사이트에 방문하거나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직접 방문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퍼플렉서티 AI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깔끔한 사이트입니다.

입력창에 질문을 입력하고 화살표를 클릭해서 질문을 전송하면 됩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좌측에 메뉴가 있고 로그인을 하는 메뉴도 있습니다.

무료버전은 로그인을 안하고 질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계정 등으로 로그인을 하면 좌측 메뉴 “도서관”에서 이전에 내가 질문한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무료버전으로 로그인 전에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질문해보기

지난번 클로드에 물었던 것과 같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클로드에서와 같이 첨부파일로 질문을 할 수 있는데요, 로그인을 해야만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을 했는데요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다변 위쪽에 출처란이 있고요, 관련 게시글 링크 등을 보여줍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답변이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후속질문창으로 계속 질문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클로드에서 물어봤던 시를 작성해 보라고 했습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그런데 시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죠?

하지만 클로드와 달리 퍼플렉서티 AI 는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퍼플렉서티의 야망은 야후에서 구글로 넘어갔듯이 구글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퍼플렉서티 추가 기능

좌측 메뉴 맨 아래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조그만 메뉴창이 뜹니다.

모바일 버전이 있고요, 크롬 기본검색과 AI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것은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다운로드 옆의 X는 SNS X로 바로 연결이 되고요, 그 옆에 디스코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디스코드로 바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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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는 AI 커뮤니티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보입니다.

퍼플렉서티 크롬 확장프로그램

크롬 기본검색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퍼플렉서티 사이트로 바로 이동하게 만들어주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입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그리고 크롬 AI동반자를 선택하면 조그만 창을 띄어서 질문을 할수 있습니다.

두개를 설치하면 크롬 확장프로그램 아이콘이 아래 화면 처럼 나타납니다.

퍼플렉서티 Perplexity AI

프로 버전(유료)

프로버전을 이용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로그인 메뉴를 통해서 저는 구글계정과 연동했습니다.

사용자 이름을 설정하는 창에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고 계속 버튼을 클릭합니다. 프로버전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AI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GPT, 클로드 등 모델을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월 20불입니다. 가격은 모두 비슷한 정도네요.

퍼플렉서티 Perplexity 뜻

Perplexity의 사전적 의미는 당혹감, 혼동스러움 입니다.

하지만 언어모델에서는 Perplexity가 언어모델를 평가하기 위한 평가지료라고 하네요. 그런데 펄플랙서티라고 써야 하나요? 현재 퍼플렉시티, 퍼플렉서티, 펄플랙서티 등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외래어 표기가 참 어렵습니다.

후기

무료버전만을 사용해서인지 그닥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뒤를 이은 AI검색을 표방하고 나온 퍼플렉시티이니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를 보여주고 계속 후속질문이 쉽게만들어진 UI이는 사용하기 편합니다. 아마도 검색결과도 계속 좋아지리라고 생각됩니다.

모바일 버전도 있는데요, 다음에는 아이폰에서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