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이야기 7-1] 결산과 재무제표: 결산,당기순손익

기업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 영업활동을 지속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위해 회사의 경영에 대한 정확한 지표로 또한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정확한 재무정보를 제공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분기, 반기, 연차별로 해당 정보를 요약 정리 제공하는 것을 결산이라고 합니다.

1.결산

결산은 기업의 한 회계연도의 손익을 기록, 정리하여 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파악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1)결산과 결산정리

결산일에 각계정의 정확한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 계정의 기록을 수정하는 절차를 결산정리하고 하며, 결산정리를 위한 분개를 정리분개 또는 결산분개라고 하며 정리분개를 원장에 전기하는것을 정리기입 또는 수정기입이라고 합니다.

(2)자산에 의한 결산정리

자산에 의한 결산정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계정의 정리
-매출채권의 상각
-유가증권의 평가
-고정자산의 상각
-임시계정의 정리
-인출금계정의 정리로 나눌수 있습니다.

재고

1)상품계정의 정리: 상품을 순수계정으로 처리하는 경우는 결산정리가 필요하지 않으나 혼합계정이나 3분법으로 처리하는 경우에는 결산시에 재고액을 실제로 조사하여 상품매출손익을 계산해야 합니다.

2)매출채권의 상각: 외상매출금등 매출채권의 기말잔액이 차기이후에 모두 회수할 금액이라고 할수없습니다. 거래처의 도산 등으로 대손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산시에 대손의 예상액을 대손상각비 계정의 차변에 기입하여 당기의 비용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외상매출금 등의 잔액을 그만큼 감액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모르 별도의 평가계정인 대손충담금계정을 설정하여 그 대변에 기입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차감해야 합니다.

3)유가증권의 평가: 유가증권은 그 평가액이 자주 변하므로 장부가액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소유한 유가증권은 장부가액을 실제가액으로 평가하여 장부가액과 실제 가액을 일치시켜야 합니다. 결산시에 유가증권의 시가를 파악하여 장보가액보다 낮으면 그 차액을 유가증권평가손실계정의 차변에 기입하고, 시가가 장부가액보다 높을때는 그 차액을 대변에 기입합니다.

4)유무형자산의 상각
대부분 유무형자산은 시일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가 점점 감소되어 가는데 이러한 현상을 감가라고 합니다. 결산시 당기에 발생한 감가액을 측정하여 비용으로 처리함과 동시에 해당 유무형자산의 장부가액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이러한 절차를 감가상각(depreciation)이라고 합니다. 감가상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감각상각비라고 하며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크게 정액법과 정률법이 있습니다.
정액법은 감가상각비=(취극원가-잔존가액)/연수
정률법은 감가상각비=미상각장부가액*정률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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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시계정의 정리: 기업의 회계기간중에 회계처리한 계정과목중에서 일시적으로 처리한 임시계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지그급금, 가수금 등이 있으며 임시계정은 재무제표에 표시할수 없으므로 적절한 과목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

(3)손익에 관한 결산정리


결산시에 정확한 순손익을 계산하기 위해서 수익과 비용계정의 잔액이 당기의 발생액과 같아야 합니다. 그런데 현금의 수입지출이 발생되어 기장했지만 차기이후에 실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손익의 이연이라고 합니다. 또한 당기에 속하는 수익과 비용이 발생했지만 현금의 수입과 지출이 없어 기입이 안된 경우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를 손익의 예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결산시에는 수익과 비용의 계정의 잔액을 당기의 발생액과 일치시키기 위해서 정리기입을 하는데 이를 손익의 결산정리라고 합니다.

(4)시산표


시산표는 대차평군 원리에 따라 분개장에 전기된 원장기록의 정확성을 점검하고, 합계시산표에 의하여 거래총액을 파악하고, 잔액시산표에 의해 대표적인 재무상태와 경영성고를 파악하기 위하여 작성합니다.

시산표의 대차합계액이 일치하지 않을때는 다음 사항을 유념하여 원인을 조사 수정해 나가야 합니다.
-시산표의 대차합계를 재점검 확인
-총게정원장의 금액이 시산표에 오류없이 기재되었는지 확인
-원장의 합계액, 잔액을 재계산 점검 확인
-분개장에서 총계정원장의 전기가 정확하게 되었는지 확인
-분개장의 기록 재확인

(5)결산정리사항의 수정과 정산표


회계기말의 원장잔액은 자산의 손익의 결산정리를 통해 정확학 수정해야 합니다. 결산정리절차를 정확하게 하기위해 모든 결산정리사항을 모아 작성한 일람표를 재고조사표라고 합니다.

결산본절차에 앞서 시간시표와 재고조사표에 의해 정확한 시간표가 작성되면 이에 의해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를 작성할수 있습니다. 시산표, 정리기입,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등을 한장의 일람표로 작상 한 표를 정상표하고 합니다.

3.당기순손익

기업은 회계기말에 모든 거래의 기록을 종결하고 장부를 마감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의 당기순손익을 계산합니다. 장부의 마감 절차와 수이익의 처분과 순손실의 처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장부의 마감

기업의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임의로 회계기간을 설정하여 당기말의 회계상황을 정리하고 또한 다음 기초에도 그 상황이 이뤄집니다. 장부의 마감은 총계정원장과 기타장부의 마감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1)총계정원장의 마감
기말시 원장의 각 계정에 기입하여 잔액을 수정한 후에 원장의 각 계정을 마감합니다.

-손익계산서계정의 마감
비용계정의 잔액은 손인계정의 차변에 대체, 수익계어의 잔액은 손익계정의 대변에 대체하고 순익계정의 잔액은 순손익이므로 개인기업의 경우에는 자본금계정에 법인의 경우에는 처분전이익잉여금계정에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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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대조표계정의 마감
자산, 부채, 자본에 속하는 계정은 각 계정의 잔액을 반대편에 붉은색으로 ‘자기이월’이라고 기입하고 대차를 일치시켜서 마감합니다.
원장의 마감이 끝난후에 자산,부채,자본의 각 계정의 이월기입이 정확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월시산표를 작성합니다.

2)개시
자산, 부채, 자본 계정의 개시 기입은 분개장을 거치지 않고 총계정원장의 각 계정의 차기의 첫날에 전기이월 이라고 이월액을 기입합니다. 이때 분개장에는 이월시산표 합계금액을 대차양쪽에 개시하여 차기에 분개장의 금액합계가 원장의 합계액과 일치할수 있도록 합니다.

3)기타장부의 마감
결산시에 분개장, 총계정원장과 함께 기타 보조장부도 같이 마감하여야 합니다.

(2)손익의 처분

1)순이익의 계상과 처분
결산시 당기순이익이 계상되면 처분전이익이영여금 계정에 대체한후, 이사회가 작성한 이익처분안에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해 그 처분이 확정되며 처분잔액은 이월이익잉여금계정에 대체하여 차기로 이월시켜 차기이후에 처분합니다.

2)순손실의 계상과 처리
결산시 당기순손실이 계상되면 처리전결손금계정에 대체한후 이사회에서 작성된 결손금 처리안이 주주총회에 의해 처리가 확정되며 처리잔액은 이월견손금계정에 대체하여 차기로 이월시킵니다.

확인>계상은 계산하여 올린다는 뜻으로 회계상에서 해당과목에 회계처리하여 장부에 기재하는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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