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인공눈물 첫 방울은 버려주세요

-일회용 점안제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3일 “일회용 점안제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제조, 유통자와 소비자 대상으로 나누어서 각각 해당 내용을 규정 안내했습니다.

소비자 대상 내용을 보면 그간 알고 있던 내용들인데요. 특이한 점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요약하면 일회용 점안제를 넣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용기가 눈에 직접 닿지 않게 점안하고 일회용이므로 한 번 쓴후 바로 폐기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새롭게 알게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일회용 점안제 용기 파편의 제거를 위해 처음 1~2방울은 사용하지 않고 버리라고 안내합니다.

저도 안구건조증으로 일회용 인공눈물을 가끔 사용하는데요 이런 주의사항은 처음봅니다. 새롭게 추가된것 같습니다.

보통 돌려서 뚜껑을 여는 타입인데요 이 과정에서 미세한 플라스틱이 들어갈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제는 일단 휴지에 한 두 방울 버린 후 눈에 넣고, 아깝다고 두었다가 재사용하지 말고 바로 폐기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약처 보도자료인 아래 내용 한번 참고하시고요.

1. 1회용 점안제의 사용
ㅇ 1회용 점안제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준수할 것을 권장함. 
​
가. 보관
ㅇ 1회용 점안제의 보관 장소는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하고 1회용 점안제는 용기
또는 포장에 표시된 저장방법에 따라 적합하게 보관함.
​
 나. 사용 시 주의사항
ㅇ 손 위생
∙ 손은 단백질성 물질, 체액 등으로 오염되기 쉬우며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오염의 가능성이 상존하므로 점안제 사용 전에는 항상 비누 등을
사용하여 씻고 말림.
​
 ㅇ 1회용 점안제 사용
∙ 한 손으로 제품상단의 손잡이를, 다른 손으로 제품 하단의 손잡이를 잡고돌리는 방법으로 사용할 1회용 점안제의 용기와 뚜껑을 분리함. 단, 개봉 시용기의 끝이 손이 닿아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 
​
∙ 용기 파편의 제거를 위해 처음 1~2방울은 사용하지 않고 버림. 
​
∙ 약액 오염과 안구손상 방지를 위해 점안 시 용기의 끝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투약함

참고: 식약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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